어제 오후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내리면서 생육기의 농작물피해가 심합니다.
어제 오후 5시 20분 쯤
상주시 남성동 시가지와
영주시 평은면 강동리,이산면 원리
영양군 청기면 구매리 등지에 우박이 쏟아졌고
6시 반쯤에는
안동시 북후면 월전,두산,신전리 등에 직경
0.5-1cm짜리 우박이 2-3분 동안 내렸습니다.
이 때문에 열매가 갓 맺힌 사과에 흠이 나고 담배잎이 찢어지는 등 피해가 발생해 안동지역에서만 사과 90ha와 담배 20ha 등
모두 120ha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기상대는 대기불안정으로 우박이 내릴 가능성이 여전하다며 농가의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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