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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개통 50일,동대구역의 성적표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5-21 19:25:08 조회수 1

◀ANC▶
고속철이 개통한지 50일이 됐습니다.

그동안 경부선 고속철의 최종 종착역인
동대구역에는 많은 외지 승객들이 몰려
내륙 허브 역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4월 1일 경부 고속철, KTX 개통이후
동대구역의 하루평균 이용객은 만 9천 백여명,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4%나 늘어났고
수입은 2.5배나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KTX를 이용한 승객은 48만 3천명에
이릅니다.

전체 여객 운송 편수가 줄었는데도 이용객이
늘어난 것은 비행기와 고속버스 승객이 대거
고속철로 몰려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불만도 많습니다.

◀INT▶승객
부산간은 새마을보다 속도 대비 비싸..

철도청은 지금까지 나타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경부선의 6개 역을
무정차 통과역으로 지정해 일반열차의
서울,부산간 운행 시간을 24분 가량 단축하고
동대구 포항간 통근열차를 8대에서 20대로 늘리기로 했습비다.

동대구 부산간 KTX 고속철도는
오는 8월부터 현재 정기권보다 15% 이상 싼
"주중 KTX 정기 승차권"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S/U)늘어난 승객만큼 동대구역과 주변을
지역의 이익에 맞게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 올랐습니다.

철도청은 동대구역을 주변 연계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지만 대구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세호 철도청장
1024)내륙허브 역 기능하기에는 보완점 있다(29
0601)시민들,대구시의견에 따라 개발하겠다(05)

여기 저기서 제시되는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의 청사진이
어떤 모습으로 매듭지어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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