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오늘은
법정기념일인 첫 '부부의 날'인데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다,
행정기관마저 소관부서조차 없는 형편이어서
'부부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정한
의미를 무색케 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김옥자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첫 해다 보니까 뭘 해볼라 해도 예산도 없고,
중앙정부에서 지침을 준 것도 없어서
올해는 그냥 조용히 넘어갈라 합니다"하고
특별히 생각해보지 않았음을 드러냈어요,
네에---, 요즘 '부부'라는 단어가 갖는
무게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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