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높아지면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산의 모 여중·고생 60여 명은
지난 17일부터 어제 사이 학교급식을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보여 오늘 오전 수업만 끝내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로 예정됐던 고등학교 1학년 캠핑계획도 취소됐습니다.
상주 모 고등학교 2학년생 20여 명도
지난 15일 제주도 수학 여행에서 돌아온 뒤 복통과 설사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대구 모 여고에서도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등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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