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운행으로 발생했던
불편사항들이 대폭 개선됩니다.
철도청은 오는 7월부터
경부선 고모,삼성역 등 6개 역을
무정차 통과역으로 지정해
새마을과 무궁화 열차의 서울,부산간 운행 시간을 24분 가량 단축합니다.
또 동대구-포항 구간에 새마을호를 없애고 12대인 통근열차를 20대로 늘려
승객들의 불편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특히 새마을호와 운행시간은 비슷하면서도
요금은 비싸 불만이 많았던 고속철도
동대구-부산 구간에 대해서는 오는 8월부터 현재 정기권보다 15% 이상 싼 '주중 KTX 정기 승차권'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4월 1일, 고속철 개통이후 지금까지
동대구역을 이용한 승객은 86만 2천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34% 늘어났고
이 가운데 고속철을 이용한 승객은
48만 3천명으로 비행기나 고속버스를 탔던
사람들이 고속철로 몰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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