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설립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다음달 발족할 재단법인의 정관을 확정하고 설립위원 5명을 포함한 15명 정도의
법인 이사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단이 설립되면
연구원이 들어설 입지 등을 결정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경상북도는
대구시가 주장하는 달성군 현풍지역은
연구원 입지로서 타당하지 않다면서
경산과 대구시 북구 동호동을 후보지로
공식 제안했습니다.
총 사업비 5천 800억 규모의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설립을 둘러싼 시,도간의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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