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수사과는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면서
거액을 받아 챙긴
서울시 은평구에 사는
사채업자 40살 문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문 씨는 2002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게 해 주겠다면서 로비자금 명목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40살 박모씨 등 두명으로부터 모두 8천 5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금융기관의 대출관계자도 공모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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