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가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와 차량 넉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어젯밤 11시 쯤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모 자동차 중고상사 앞 길에서
49살 김모 씨의 시외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면서 중고상사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수가 넘어지고
중고상사 앞에 세워진 차량 넉대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뒤늦게 자수한
버스기사 김 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071%인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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