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제조업체들의
3/4분기 경기 전망도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지역 14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4분기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BSI, 즉 기업경기 실사 지수가 88로
2/4분기보다 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77,
중소기업 89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섬유제조업의 경기 실사 지수가 52로 아주 낮았고,
전자제조업이 92인 반면,
기타제조업은 100으로
2/4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처럼 구미지역 제조업체들이
3/4분기의 경기 전망을 더 어둡게 보는 것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악화와
원재료 값 상승, 자금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기업들은 3/4분기에
설비투자와 고용, 생산설비 가동률,
2/4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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