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파업이 25일로 예정된 가운데
대구시가 시내버스 임단협을 중재할
시민위원회를 구성합니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임금협상이
파업예고일을 5일 앞두고도
타결분위기를 보이지 않아,
시내버스 노사간의 임금과 단체협상을
중재할 시민위원회를 구성해
내일 오전 첫 회의를 엽니다.
시의원과 시민단체, 교수와 언론인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된
시내버스임단협 중재시민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서울시가 시행하는
버스체계 개편계획을 토대로
시내버스 준공영제도입을 검토합니다.
또 시민의 발을 볼모로 한 시내버스 파업을
막기위해 노사쟁점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로 합의점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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