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노인 5명 가운데 1명이
월 30만원 이하의 저소득으로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중장기 노인복지정책을 세우기 위해
지난 해 말 대구시내 65세 이상
16만 9천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생활실태를 조사한 결과,
17.2%인 2만 9천여명이
국민기초생활자나 저소득층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살고 있는 노인도
16.2%인 2만 7천여명으로 조사됐고,
29%인 4만 8천여명은 노인부부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또 조사대상 노인가운데 절반이 넘는
8만 5천여명이 치매나 중풍 등
각종 중,경증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노인 건강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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