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청소년들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유소년 축구 교실 코치 34살 박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해 8월부터 올 1월까지
17살 이모양등 10대소녀 6명을 데리고 있으면서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남자와
성관계를 갖게 하고 2-3만원의 소개료를 받는등 지금까지 300여차례 윤락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로부터 압수한 수첩에서
청소년들과 성관계를 한 명단을 확보하고
상습적으로 원조교제를 한 사람들도
구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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