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장에 설치될
유니버시아드 기념관의 민간위탁 사업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어제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구시가 낸 유니버시아드기념관
민간위탁 사업 동의안에 대해 심사를 한 결과 시설관리 문제와 경영수지 분석이 미흡하다며 심사를 유보했습니다.
대구시는 월드컵경기장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1층과
지상3층에 이르는 유니버시아드 기념관을 민간업체에 맡겨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었지만
시의회의 심사유보로 민간위탁
여부가 불투명해 졌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11월부터
기본계획이 수립돼 28억 여원의 조성비를
확보한 뒤,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기념관의 오는 9월
개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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