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 15분 쯤
대구시 서구 내당 2동
56살 김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김씨와 김 씨의 어머니 75살 장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이 취한 상태로 들어와 술주정을 부리자
가족들이 이를 피해 집을 나갔다는 말과
현장에서 난방용 등유가 발견된 점을 미뤄
김씨가 홧김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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