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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지역 인사들은 여전히 주변에

입력 2004-05-18 18:44:55 조회수 1

열린우리당 내 당직 개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인사들은 이렇다할 자리를
배정 받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우리당 내에서는 정 의장의
사퇴에 따라 오는 7월께 전당대회를
열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지만,
내년 1월에 열자는 의견이 더 많아서
당직 개편이 소폭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강철 외부인사영입추진단장과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등이 당 지도부에
합류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부총리는 대통령 교육특보로
발탁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다음달에 있을 내각 개편때 지역
인사들이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지는
여전히 관심사로 남아 있습니다.

한편 경북대 출신의 남영주 청와대
행정관이 시민사회수석실의 비서관으로
승진했고, 대구시당의 김충환 사무처장이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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