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결정 이후
내각 개편이 정치권의 최대 관심 사항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여권 인사들의
입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권에서는 지난 17대 총선 결과
대구경북에서 열린우리당이 비록
한석도 얻지 못했지만 다음달 중순께
있을 내각 개편때 지역별 안배
차원에서 입각하는 인사가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이에따라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와
권기홍 전 노동부 장관,
이영탁 전 국무조정 실장 등의
입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윤 전 부총리의 경우
부총리 이상의 행정 경험을 갖춘
인사가 많지 않은 점을 고려해
상당한 고위직이 배려될 것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여권의 내각 개편은 다음달 초가 되면
보다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
대구경북지역 인사들의 입각 가능성이
갈수록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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