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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고급승용차만
골라 털어온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이밖에 각종 사건 소식을 윤태호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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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에 잡힌 40살 박모씨에게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고급 승용차는
자신의 차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드라이버만 이용해 간단히 문을 여는 수법으로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고급 승용차 129대에서 천 1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박씨는 잘사는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때문에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
◀INT▶박모씨(차량전문절도 용의자)
#5807 목수일을 했는데 노임을 계속적으로
못받았다.(5811) (5821) 사장들이 전부다 (그랜져)XG를 타고 다녀 XG에 대한 불만이
좀 많았다.(5825)
DVE]
대구수성경찰서는 어제 새벽 1시 쯤
술에 취해 자신을 괴롭히는
남편 60살 이 모씨를 살해한 뒤 사체를
수성구 황금동 인도에 버리고 달아난
55살 강모 씨에 대해 살인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DVE]
대구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는
면허도 없이 시공사가 부도난 아파트의
하자보수 요구 소송을 대행해 주고
4억 9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모 엔지니어링 59살 서모 회장을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서씨로 부터 사례비조로 모두 8천만원을
받은 대구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 57살 박 모씨도 구속 기소했습니다.
MBC뉴스 윤태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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