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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전용 영화관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오늘 대구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표현의 자유와 볼 권리를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환영하는 목소리도 높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걱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비디오 전용 상영관에서 새롭게 단장한
소극장 규모의 한 영화관.
화제속에 오늘 전국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등급제한 상영관, 이른바 성인전용 영화관 입니다.
상영 영화는
까트린느 브레이야 감독의 "로망스"라는
프랑스 영화.
관객들은 몇년동안 표류하던 등급 제한 상영관이 지금이라도 풀린 것은 다행스럽다고 밝혔습니다.
◀INT▶관람객
4320
(가정이나 시내 PC방이 얼마나 많나..
이거 이상 다 보고 있다(26) (4333 이렇게 하는것 괜찮다고 본다. 35)
그러나 관람객은 많지 않았습니다.
◀INT▶권오균 실장(D 영화관)
#3641-47
나쁜 인식을 가지고 생각해서 그렇지
성인영화는 그렇지 않다)
상업성에 지나치게 치우칠 경우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INT▶윤정원 정책위원장(대구 여성회)
1927-33
성인 영화관인만큼 철저하게 관리 감독을
해줘야 한다)
S/U]오늘 첫발을 내디딘 제한 등급 상영관이
새로운 문화창출의 공간이 될지, 지탄의 대상이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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