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앙정부에
한국전력과 도로공사
농업기반공사와 한국토지공사등
35개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는
제안서를 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각 시·도의
유치제안서를 검토한 뒤
오는 7-8월 쯤 공공기관 지방이전
1차 방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달부터
대학과 정치권, 기업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해
관련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등
집중적인 유치활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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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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