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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로 다가온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본격적인 감시체체에
들어갔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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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선거 가운데 가장 깨끗했다는 평가를
받은 17대 총선..
그러나 선거가 끝난 뒤 대구경북 지역 당선자의 절반이 사법처리 대상에 오를 만큼 추악한 불법선거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물밑에서는 여전히 돈선거가 판을 친 것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들의 사조직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INT▶손문호 지도과장(대구시 선관위)
#4429-38
근원적으로 조직선거가 돈들어 가는데
막을 것이다. 비밀요원도 가동하고..)
S/U]경찰도 지방청 수사2계와 동,북,달서경찰서에 선거 전담반을 두고
재보궐 선거 감시에 본격 나섰습니다.
경찰은 특히 구청장 선거의 경우
줄서기를 하려는 공무원들이 관권선거를
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주 감시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INT▶김규칠 수사과장(대구지방경찰청)
3540-49
6500명 경찰의 눈과 귀가 모두 선거에 집중해
업무와 함께 불법 선거 감시에 나서겠다]
어느 때 보다 강화된 감시의 눈,
불법 선거와의 한판 전쟁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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