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는
"정부가 극도로 취약해진 민간 양곡 유통시장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하게
수매가를 내리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한농연은 "정부는
추곡수매가 4% 인하 방침을 철회하고
쌀값 하락과 생산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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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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