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지역 상가마다 IMF때보다
장사가 안된다며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근로자수도 크게 줄어들어
포항이 떠나는 도시로 변하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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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철강 도시인 포항에 근로자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철강공단만 하더라도
지난해말 근로자수가 만6천백여명으로
1년전에 비해 4백80여명이 감소했습니다
산재보험가입자를 기준으로 한,포항을 포함한
C.G)경북동해안의 근로자수도
지난해말 현재 20만3천여명으로
지난 2천2년말에 비해 무려 만천여명이나
줄어들었습니다.
대형유통업체에 밀려 영세 도소매업이 무너진
것입니다
◀INT▶
김용도 부장(10초)
-근로복지공단 포항지사-
근로자가 줄면서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먹는 장사도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5천여개 식당 가운데 1년사이 3백40여개가
문을 닫았고 5백60여개 업체는
개점휴업 상탭니다.
◀INT▶
김용도 부장(8초)
-근로복지공단 포항지사-
이제 근로자가 늘어날 희망은 4공단 분양과
신항만 배후공단 조성 정돕니다.
S/U)하지만 철강공단 업체 가운데
이미 17개사가 중국에 진출했고
20여개업체도 기회가 되면 중국으로 가겠다고
밝혀 지역산업의 공동화가 우려됩니다
MBC NEWS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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