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나라당 이덕모 당선자의 구속을 시작으로
당선자에 대한 사법당국의 조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소환이 거론되고 있는 당선자는 대구
동구을에서 당선된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
박 의원의 선거운동 관계자 7명이
사전선거운동을 하면서 활동비 6천 700여 만원을 사용했다는 등의 혐의로
이미 구속된 상탭니다.
경찰은 박 의원의 개입여부를 밝히기 위해 빠르면 다음주쯤 소환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최주원/대구수성경찰서 수사과장
[선거운동원들이 구속돼 있고, 현재 보강수사를 하고 있는데 (소환문제)는 검찰과 협의해서 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 병 한나라당 김석준 당선자도
소환 대상입니다.
김 당선자의 선거관계자 3명이
선거가 끝난 직후 금품을 받은 사실이
확인돼 돈을 준 선거사무장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습니다.
이밖에도 경북 영주의 장윤석 당선자를 비롯해
대구경북지역 당선자 10여 명이 수사선상에 올라 있어 소환이 본격화되면 정치권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S/U] 검찰과 경찰에서는 당선자 가운데 앞으로도 최소환 한 두 명은 추가 소환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