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원자재값 폭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구은행은 최근
산업관련 부품상가 활성화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북성로상가
특별보증협약 체결식을 갖고
업체에 필요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북성로지점은 고객이 방문하면 대구신용보증재단을 따로 방문할 필요가 없이 보증서 발급은 물론 대출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대출금액은 업체당 최고 1억원,
대출기간은 5년까지이고 연장이 가능한데
대출금리와 보증료도 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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