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북지역의 농지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으려는 사람이 크게 줄어들면서
농지값도 급락하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업기반공사가 지난해 전국의 농지를
표본 조사한 결과 충청과 수도권은 계속
오르고 있는 반면 경북지역 농지는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진흥지역 논값은 1년 사이 3.22%가 떨어졌고 진흥지역 밖은 3.67%가 떨어졌습니다.
(S/U)안동시 풍산읍의 한 농업진흥지역 논입니다. 한평당 평균 3만원 대지만
파려고 내놔도 사려는 사람이 없어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경북지역의 농업진흥지역 논값은
평당 3만 2천원 선,
진흥지역 밖의 논은 4만 천원 선입니다.
그러나 개발가능성과 도로 인접성,수리시설 등에 따라 농지값은 천차만별입니다.
◀INT▶농민
농촌 노인뿐,산간 밭은 내버려 둬,값 없어
이는 농사를 지으려는 사람이 크게 줄어든데다
고령농가의 급증으로 노는 땅이 늘고 있으며 진흥지역의 농지전용이 까다로운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INT▶농업기반공사
난개발도 막고 농업을 지켜낼 수 있는 최소한의 농지도 보존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