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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역 출신이 원내총무?

입력 2004-05-11 18:23:17 조회수 1

오는 19일 한나라당 원내총무
경선을 앞두고 있으나 지역 출신
의원의 당선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현재 한나라당 내 원내총무 경선에는 대구경북에서 3선인 안택수 의원과
임인배 의원을 비롯해
김덕룡, 김문수, 맹형규 의원 등
5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김덕룡 의원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당 대표와 함께 2인자 자리인
원내대표에 영남권 출신을 둘수없다는
견제의 목소리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사무총장이나 정책위 의장직에
대구 경북 출신이 안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현재 대구경북의 3선 의원들 가운데는 이해봉, 박종근 의원이
각각 건설교통위원회와 재정경제위원장을
희망하는 등 당직 보다는 국회
상임위원장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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