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상장법인의 80%가
올해 초 보다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역 상장법인 34개사 가운데
주가가 올해 초 보다 하락한 업체는
모두 27개사나 됩니다.
지역 상장법인의 평균 주가는
9천363원으로 올해 초 보다
2천425원이 내렸습니다.
주가가 상승한 기업은
7개사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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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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