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정산문제로 말썽을 빚고 있는
안동 북후농협이 추가로 지급된
직원 퇴직금의 절반을 조합원들에게
환원하기로 하고 해당 간부들은 징계 조치했습니다.
안동 북후농협은 대의원 총회를 열어
직원들에게 추가로 지급된
퇴직금 6억8천만원 가운데
지난 연말 반납한 3억천8백만원을
출자금 증액과 농자재 상품권 지급 등으로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합장과 전무,당시 총무과장등
3명에 대해서는 정산 과정에서 이사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책임을 물어 이례적으로
농협중앙회에서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