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시내 모여고에서 고3 학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측은 이같은 사실을
보건기관에 알리지조차 않았습니다.
취재 기자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금교신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ND▶
◀VCR▶
대구시내 모여고 고3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오늘 오전부텁니다.
구토와 복통,설사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일부 학생들은 수업을 포기한채 집으로
돌았습니다.
3학년 김모양등은 증상이 심해
인근 세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공통으로 학교급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오늘 하루 양호실을 방문한
학생수만 100여명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학교측은 이런 사실을
보건당국에 조차 알리지 않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학교측이 사실 내용을 알려주지
않아 단순 집단 식중독인지 전염병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검사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종록 계장(대구 달서구 보건소)
(집단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우리 보건소에
연락해 주는것이 맞다.맞는데 아직 학교에서
연락이 없으니까 답답하다.)
대구시는 현재 학교와 병원에 직원들을 보내
사태파악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