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소싸움장 건설 문제를 두고
시공사인 동성건설과 우사회, 청도군청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우사회는 자신들이 운영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소싸움장 사무실과
부대시설물 등 사용권을 넘겨 달라고 주장하며
오늘부터 회원 60여명이 소싸움장 앞에
천막을 쳐 놓고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대해 동성건설은
아직 공사가 완공되지 않았고, 우사회와
청도군청이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운영권을 넘겨줄 수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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