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젯 밤 11시 50분 쯤
경주시 건천읍 천포리에 있는
63살 김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김 씨가 숨지고, 부인인 60살 박 모씨 등
일가족 4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자고 있는데 매캐한 냄새가
나고, 거실 근처에서 연기가 나서 대피했다는 박 씨의 말로 미뤄 김 씨가 불이나자
가족들을 구하려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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