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들어 3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판매업소
579개를 대상으로 한 점검에서
제조업소 3개와 조리·판매업소
29개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영업정지과 신고취소,
품목제조정지, 시정지시 1건 씩에
나머지는 행정지도를 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 기호식품
30건을 수거해서 검사한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내려진 2건에
대해서는 제조업체에 대해
영업정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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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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