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인근 야외민속촌에
고가옥 마을이 새로 조성됩니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20억원을 들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전통한옥 가운데
관리가 어려운 10채를 해체한 뒤 야외민속촌으로 옮겨
고가옥 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기증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다음달 부터 현장조사
등을 거쳐 이전할 종택이나 정자와
같은 고가옥을 확정한 뒤 야외민속촌
안에 이를 모두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만7천제곱미터 규모의 야외민속촌에는
1974년 안동댐 건설로 물에 잠긴 지역에서 옮겨다 놓은 선성현객사를 비롯한 기와집 4채, 초가집 11채, 돌담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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