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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올 2학기부터
안동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초.중.고등학교 학교급식에,수입산 대신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농산물이 오를 전망입니다.
안동시민 4천여명이 첫 발의한 학교급식 지원 조례안이 의회에서 가결됐습니다.
이정희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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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안동시민 4천5백89명이 첫 발의한
학교급식비 지원 조례안이 안동시의회에서
가결됐습니다.
EFFECT:통과
조례안은 WTO 규정에 위반되는 문구인
'우리 농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한 우수 농축수산물'로 수정하고
'낙동강 수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은
삭제했습니다.
안동시는 조례안 통과로 20일 안에
시행규칙을 마련하고 경상북도의 심의를 거쳐
급식조례를 공포해야 합니다.
시행규칙에서는 지원될 예산의 범위와
식재료로 쓰일 농산물의 품목 등이 결정됩니다.
◀INT▶운동본부
낙동강 수계.지역생산 농산물 사용 반영되도록
조례안은 공포한 날로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편성된 예산이 없어 추경을 통해
이르면 올 2학기부터,늦어도 내년부터는
각 학교에 급식비 지원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와 인천시,경상북도,나주시 등에선
이미 학교급식비 지원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S/U)그러나 기초자치단체에서
주민발의에 의한 학교급식비 지원 조례가 제정된 사례는 안동시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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