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자신을 증권회사 고위간부라 속이고
투자자를 끌어들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35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 씨는 일정한 직업없이
주식투자를 해오다 6억원 가량의 손해를 입자
지난해 11월말쯤
자신을 모 증권회사 차장인 것처럼 속이고
주식투자자 배 모씨에게 접근해
고액의 배당금을 받게해 주겠다며
3천만원을 건네받는 등
모두 30여 차례에 걸쳐 20여명의 사람에게
9억 8천 여만원 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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