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훔친 신분증으로 휴대폰을 구입해 사용한
18살 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달 중순 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에 있는 한 PC방에서
22살 김 모양의 지갑에서 신분증을 훔친 뒤
이 신분증으로 휴대전화를 개설하고
58만원 가량의 전화요금을 사용하는 등
모두 4명의 신분증을 훔쳐 휴대전화를 개설하고
전화요금 390여만원 가량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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