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북지역 한나라당 17대 총선 당선자와
경상북도간의 당정협의회가
총선 이후 처음으로
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 지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당정협의회에서 경상북도는
22개 현안을 설명한뒤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당선자들은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문제와 관련해
유치 희망기관을 보다 구체화해서
힘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SYN▶ 이병석 의원/한나라당
◀SYN▶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시.도 통합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북도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당선자들의
촉구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며
난색을 표하는 경북도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습니다.
◀SYN▶ 임인배 의원/한나라당
◀SYN▶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이밖에도 대구지하철의 경산연장 문제,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입지 문제 등이
논의됐습니다.
오늘 당정협의회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이 부족했고 당선자들이 자신의 지역구 문제에
집착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MBC 뉴스 이태우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