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구지역 초등학교 장사씨름대회가
오늘 대구시민운동장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대구도시가스가 민족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을 전통문화로 계승하기 위해 창설한
오늘 초등학교 씨름대회에는
단체전에는 28개 학교에서 300여 명이,
개인전에는 49개 학교에서 400여 명이 출전해
기량을 뽐냈습니다.
특히 이번 씨름대회는
상업적 스포츠에 밀려나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살린다는 차원에서 등록선수를 제외한
순수 아마추어들에게만 출전 자격을 줘
초등학생이 하나의 놀이로 씨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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