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가
총선이후 처음으로 오늘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오늘 오후 대구에 온 권영길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구 중앙지하상가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경우 국회내 진상조사단을
조성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대표는 대구지역 경제가 다른
지역보다 어려운 것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기업위주의 금융대출이 중소기업위주로
이루어 지도록하고 인력문제 해결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직과 의원직 분리에 대해 권대표는
당원은 당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며
분리에 따른 부작용은 당원들이 충분히
치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권대표는 조해녕 대구 시장을 만나
중앙지하상가 문제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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