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 임금협상이 결렬돼
파업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노,사 양측은 어제 저녁
마지막으로 10차 임금교섭을 가졌으나,
임금 16.4%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측과
임금 동결을 제시한 회사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버스노조는
오늘 오후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내고, 오는 25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조정기간이 남아 있지만
임금인상에 관한 양측의 입장 차이가 워낙커
올해도 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비켜가기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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