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갑 당선자인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최근 중국쇼크와 유가인상으로
심각한 쇼크를 받는 등 우리경제의
취약성이 드러났다"며 "정부는 분배보다
성장에 우선순위를 두도록
정책 기조를 바꿔야 한다"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당직자 회의에서
"정부는 한시바삐 경쟁력을 갖추는데
전력을 투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부 국민정서에 의존해
과거 대기업의 문제점만 신경쓰다
정책을 제대로 채택하지 못해 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분배보다
성장에 우선순위를 둬야 하고, 정부가
문제를 풀 수 있다고 홍보할 게
아니라 민간기업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정한 자유 시장경제
체제로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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