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전산망에 컴퓨터 웜 바이러스인
'새서(Sasser)'가 침입해 전산망이 한 때
다운됐습니다.
경북도청에 따르면 새서 바이러스는
어제 오전 전산망의 서버를 통해 침입해
컴퓨터 십 여대에 감염돼
행정전산망을 임시 가동했습니다.
바이러스는 오전 11시 쯤 백신프로그램을
통해 치료돼 전산망이 정상화됐습니다.
새서 바이러스는 e-메일 첨부 문서를 클릭하지 않고 컴퓨터만 켜놔도 감염돼 이전의
어느 바이러스보다 피해 확산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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