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늘
대구시청 종합민원실에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내일까지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상담을 합니다.
인권침해가 일어날 수 있는
아동시설과 노인시설, 정신요양원 등에는
진정함을 설치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또 오늘 오전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인권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는데,
대구지역 시민단체도 대구시청앞에서
인권침해 사례를 발표하고,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대구문화산업지원센터 소극장에서는
오는 8일까지 여러 종류의 인권 영화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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