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어지러운 현수막 도시미관 해쳐

김태래 기자 입력 2004-05-06 17:13:39 조회수 1

◀ANC▶
경주시내 주요 거리에 현수막들이 어지럽게 걸려 있어 도시 미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신호등이 잘 안보일 정돕니다.

포항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 시내의 한 중심도로입니다.

공연과 각종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들이 즐비하게 걸려 있습니다.

행사 기간이 지난 현수막도 며칠째 그대로 있고 전신주에는 현수막 끈들이 지저분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심지어 바람에 뒤집어진 현수막까지, 시민들은불쾌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INT▶

도로를 가로 질러 거는 현수막은 운전자들에게는 큰 위협거리입니다.

◀INT▶ 택시운전자
(신호등 안보인다 글자 읽다가 전방주시 태만)

하지만 경주시는 이러한 사정을 잘 알면서도 사실상 방치하고 있습니다.

◀INT▶ 경주시관계자(전화)

현행 법규에 따르면,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 외에는 걸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담당부서의 검인 도장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S-U]어지럽게 나붙은 현수막들은 문화 관광도시를 표방하는 경주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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