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두류수영장이 다른 수영장과 달리
카드 결제와 할인 혜택을 주지 않아
이용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대구 두류수영장은
연간 70만명이 이용하고 있지만
강습료 결제를 카드로 해 주지 않고
다른 수영장들이 3개월이나 6개월을
한꺼번에 수강할 때 주는 할인혜택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용객들은
매달 현금을 주고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고 정부의 카드사용
권장 정책과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두류수영장의 수익금이 곧바로
대구시의 세입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카드 결제를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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