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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산업단지가 앞으로 생활용수 대신 공업용수를 공급받게 돼
업체들이 물 사용료를 60% 가깝게
절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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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이현동에 자리한
서대구산업단지.
5백여개 입주 업체들은
공업용수가 공급되지 않아
비싼 생활용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5월이면
이 곳에도 공업용수가 공급됩니다.
대구시가 49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INT▶ 임병헌/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장
(기업도 여력이 없고 시도 예산이 없어 못했지만 기업 비용절감을 위해 공급하기로)
(S/U)이곳 서대구산업단지에 생활용수 대신 공업용수가 공급되면 물 사용 비용이
60% 가까이 절감됩니다.
생활용수는 1톤에 580원이지만
공업용수는 260원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INT▶ 구자균 서광산업 회장
공업용수 추진위원장
(우리 회사는 3억 들어가던 것이 1억 2천이면 된다.)
서대구 산업단지에서 공업용수를 원하는 업체는 약 90개 업체로
연간 38억원의 생산원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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