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접근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극우단체 회원 4명이 오늘 오후 일본 시마네현 오토모항을 출발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들이 오늘 독도에서 150여킬로미터 떨어진 오키섬에 머물면서 연료를 보급 받은 뒤 내일 독도로 떠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일정을 바꿔 오늘 저녁 독도에
접근할 수도 있다고 보고 대형함정 5척과
헬기 2대를 독도 해상에 배치해 비상경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 이들이 독도영해를 침범할 경우 경고방송을 통해 진입을 차단하고,
계속 독도로 접근할 경우에는 선박을 나포하는 등 단호히 대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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