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경기 과열 억제에 나섬에 따라
구미 공단의 수출기업들도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구미지역 업체들은
중국의 경기 과열 억제대책이 당장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지만
장기화될 경우 수출에 타격이 클 것으로 보고
비상 경영체제를 갖추고
중국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구미지역의 중국 교역량은
지난 3월 말 현재 19억 9천 500만 달러로
우리나라 전체 중국 교역량의 22%를 차지하고 있고, 대 중국 무역 수지흑자 규모도
우리 나라 전체의 3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미지역 업체들의 대 중국 교역 비중은
지난 1999년 7.5%에서 2001년에는 9.9%로,
지난 해는 19%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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