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야당 노릇 해야죠

입력 2004-05-04 18:31:36 조회수 1

여권 실세로 불리면서도
지난 총선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열린 우리당 이강철 특보는
선거 후유증이 쉬 가시지 않는 듯
당분간 쉬고 싶다면서도
차차 야당 노릇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이강철 특보는,
"대구에서는 우리가 야당이니까
대구시나 한나라당이 잘 하는지 지켜보면서 감시할 거는 감시하고
견제도 충실하게 할 작정입니다"하면서
'충격이 커도 할 일은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어요.

네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만
그저 '대구를 위한다'는 생각만으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