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에서
노,사,정 간담회를 한 김대환 노동부장관은
대구지역 노,사,정 대표들이
'근로자 종합복지회관 건립 같은
선물을 주고 가기를 바란다'는 취지로 발언하자 실망스럽다는 표정을 감추지 않았는데요,
김대환 노동부장관은,
"나눠주기식 예산은 이제 없습니다.
대신에 참신한 기획만 있으면 얼마든지
지원할 수 있는데... 대구는 돈 보따리를 가져가는 재주가 없는 거 같아요"하면서
'장관이 어떤 지역에 가면 특정사업을
지원하겠다는 식으로 선심을 쓰는 방식은
구식'이라고 강조했어요.
거---참! '세상 물정 모른다' 소리 듣기에
딱 알맞은 상황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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